2026학년도 · 우신고등학교 교양 선택
🧠 인간과 철학
CINEPHIL — Cinema & Philosophy, The Original
수업 소개 · 오리엔테이션
신철순 선생님 · cinephil.kr · 한 학기 · 주 3시간 · 50차시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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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 선택 가이드 0. 이 수업을 한 줄로 |
📘 정식 오리엔테이션 01. 이 수업은 어떤 수업인가 |
한 학기 동안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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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릭스〉〈트루먼 쇼〉〈에브리씽 에브리웨어〉〈굿윌 헌팅〉〈소울〉 등 명작 20편 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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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롤리 딜레마", "정의의 베일", "통속의 뇌", "메리의 방" 등 인류 최고 두뇌들의 사유 실험 30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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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tGPT가 절대 답하지 못하는 질문들 — "나는 왜 살아야 하는가",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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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윤리 지도 14일" + "삶의 의미 탐구 21일" 수료증 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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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필 시험 없음. 외울 것 없음. P/F. 성실히 참여하면 모두 통과 |
"우리는 매일 SNS·뉴스·AI에서 수많은 답을 받지만,
정작 '나는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진지하게 마주할 시간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이 수업은 그 빈자리를 채우는 한 학기다."
🎯 0-1
✅ 누가 들으면 가장 좋은가 — 자기 진단 체크
아래 5가지 타입 중 하나라도 ✓가 찍힌다면 이 수업이 당신에게 잘 맞습니다. 3개 이상이면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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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드라마에서 인생을 읽는 타입 □ 영화 끝나고 친구랑 "그 장면 의미가 뭐였을까"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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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질문을 던지는 타입 □ "나는 왜 살아야 하는가" 같은 질문이 가끔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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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를 진지하게 사는 타입 □ ChatGPT를 자주 쓰지만, 그게 인간을 어디까지 대체할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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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 관련 타입 □ 인문·사회·법학·심리·교육·예술·창작 진로에 관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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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탐구에 진심인 타입 □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뭘까"를 가끔 진지하게 묻는다 |
📊 결과 해석
• 5개 이하 — 이 수업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 과목을 추천합니다.
• 6~10개 — 이 수업이 잘 맞을 것입니다. 추천합니다.
• 11개 이상 — 이 수업이 당신을 위한 수업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0-2
💬 망설이는 친구들을 위한 솔직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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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철학이라니, 너무 어렵고 추상적이지 않을까요? 사전 지식 0에서 시작하는 수업입니다. 〈매트릭스〉〈트루먼 쇼〉같은 영화로 들어가고, "트롤리 딜레마" 같은 사유 실험을 직접 풀어봅니다. 두꺼운 책이나 어려운 용어가 아니라, 자기 삶의 질문으로 익힙니다. 처음 듣는 사람이 가장 신선하게 받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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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공지능·심리학·일본어 인기 과목들과 어떻게 다른가요? 완전히 결이 다릅니다.
다른 과목들이 "무엇을 가질 것인가"를 다룬다면, 철학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를 다룹니다. 어느 과목과도 충돌하지 않고 그 위에 얹어지는 차원의 수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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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P/F라서 대충 해도 되는 거 아니에요? P/F는 "점수 경쟁이 없다"는 뜻이지 "대충 해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단, 시험으로 외워서 평가받는 부담이 없기 때문에, 자기 시간을 자기 관심에 쏟아도 됩니다. 외울 게 없는 만큼 다른 과목 부담이 줄어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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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생기부에 잘 쓰일까요? 다른 과목에 거의 없는 가시적 산출물 2가지가 있습니다. • 나만의 윤리 지도 14일 수료증 이 산출물 위에 "학생이 영화·사유 실험을 통해 자신의 윤리적 입장을 직접 구성하고, 그 결과를 자기 언어로 정리함" 같은 구체적 세특 문구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특히 자기소개서·면접의 단골 질문 — "당신의 가치관은 무엇인가요?", "왜 이 학과에 지원했나요?" — 에 자기만의 언어로 답할 수 있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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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I 시대에 철학이 진짜 쓸모 있나요? 오히려 AI 시대일수록 철학이 가장 살아있는 학문이 됩니다. "답"은 AI가 줍니다 → 인간은 "좋은 질문"을 던지는 능력 ChatGPT가 절대 답하지 못하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나는 왜 살아야 하는가",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답하는 능력은 AI로 대체되지 않는 인간의 핵심 능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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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진로에 도움이 되나요? 철학은 거의 모든 진로에 연결됩니다. 법학·정치·언론 → LEET·PSAT의 직접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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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간과 심리」「논리와 사고」와 어떻게 다른가요? 세 과목 모두 같은 CINEPHIL 무들에서 운영되는 자매 과목이지만 결이 다릅니다.
세 과목 다 들어도 좋고, 자기 결에 맞는 하나만 들어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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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너무 진지하고 무겁지 않나요? 영화로 들어가는 수업입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보고 인생의 무의미함과 의미를 함께 이야기하고, 〈소울〉을 보며 좋은 삶을 떠올리고, 〈리틀 미스 선샤인〉으로 한 가족의 가치관 충돌을 살펴봅니다. 재미와 깊이가 같이 갑니다. |
📘 PART 2
정식 오리엔테이션 — 수강 결정 후
여기서부터는 이 과목을 선택한 학생들을 위한 첫 수업 안내입니다
01 🧠 이 수업은 어떤 수업인가
핵심 중심 질문
"What does it mean to live well?"
어떻게 살아야 좋은 삶인가?
이 수업은 이 질문 하나로 시작해서, 이 질문 하나로 끝납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수많은 것을 배웁니다. 수학·과학·언어·역사·코딩. 그런데 정작 가장 큰 질문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 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도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습니다.
이 수업은 그 질문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다만 두꺼운 철학책을 읽는 게 아니라 — 영화를 보고, 사유 실험을 풀고, 자기 사례에 적용하면서 자기만의 답을 만들어가는 한 학기입니다.
이 수업의 이름 CINEPHIL은 Cinema(영화) + Philosophy(철학)의 합성어입니다. 영화는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인류가 만든 가장 강력한 철학적 사유 도구입니다. 〈매트릭스〉는 한 권의 인식론 책이고, 〈굿윌 헌팅〉은 한 편의 정체성 에세이이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한 줄의 실존주의 선언입니다.
📖 용어 설명
• 인간과 철학: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양 선택 과목. "인간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인문학적으로 탐구하는 교과.
• 사유 실험 (Thought Experiment): 실제로 실험할 수 없는 상황을 머릿속으로 설정해 철학적 결론을 검증하는 방법. 트롤리 딜레마·메리의 방·통속의 뇌 등.
• 실존 (Existence): 정해진 본질에 따라 살아가는 게 아니라, 자기 선택으로 자기 자신을 만들어가는 인간의 존재 방식.
이 수업이 특별한 이유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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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가 철학 교과서 〈매트릭스〉는 한 권의 인식론 책이고, 〈굿윌 헌팅〉은 한 편의 정체성 에세이입니다. 한 번 본 영화도 철학의 시각으로 다시 보면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
🧠 사유 실험이 풀이 문제 인류 최고 두뇌들이 만든 30가지 사유 실험을 직접 풀어봅니다. 이 실험들이 자기 윤리·자기 인식론·자기 삶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단단한 도구가 됩니다. |
📋 지필 시험 없음 점수 경쟁이 아닌 참여와 성찰이 기준. P/F (이수/미이수)로 성실히 참여하면 모두 통과합니다. |
02 🎯 수업 목표
① 자기만의 철학적 답변 능력 체득
이 수업의 가장 중심에 있는 목표입니다. 추상적인 철학사를 외우는 게 아니라, 영화와 사유 실험을 통해 자기만의 답을 만들어가는 시간입니다.
📖 용어 설명
• 인식론 (Epistemology):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를 탐구하는 철학의 영역.
• 윤리학 (Ethics):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탐구하는 철학의 영역.
• 존재론 (Ontology):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를 탐구하는 철학의 영역.
수업의 구조는 4개 대단원을 따라 심화됩니다.
• Ⅰ. 자기 탐구 — 나는 누구인가, 자아·정체성·자유의지
• Ⅱ. 좋은 삶의 탐구 — 어떻게 살 것인가, 행복·의미·덕(德) (이 과목의 본진)
• Ⅲ. 앎의 탐구 —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진리·인식·AI 시대의 인식론
• Ⅳ. 사회와 정의 탐구 — 함께 어떻게 살 것인가, 정의·자유·공동체
② 비판적·창의적 사유 능력 함양
철학은 정답이 정해진 학문이 아닙니다. 같은 질문에 대해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칸트·니체·사르트르가 서로 다른 답을 내놓았고, 지금 학생도 자기의 답을 만들 권리가 있습니다. 이 수업은 그 답을 만들어보는 훈련입니다.
③ 글쓰기와 표현 능력 신장
매 단원마다 영화·사유 실험 전후로 '철학 에세이'라는 서술형 과제가 주어집니다. 정답을 쓰는 게 아니라, 자기 입장을 근거·반론·자기 답의 구조로 정리하는 연습입니다. 논술·인적성·LEET·자소서·면접의 가장 직접적인 훈련입니다.
④ 영화 감상 능력 (인문학적 교양)한 학기 동안 20여 편의 명작을 철학적 시각으로 감상. 모든 영화는 수업 목적에 맞게 발췌·편집. 영화를 '보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
⑤ AI 시대의 인간 능력AI가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영역 — 좋은 질문·가치 판단·의미 부여·자기 결정. AI 시대일수록 더 중요해지는 능력. |
⑥ 자기 주도 학습 습관무들에서 진도·성취 자기 확인. 윤리 지도 14일 + 의미 탐구 21일 수료 인증서가 자기주도 학습 지원. |
03 📚 수업 방식
3-1. 인간과 철학 기반 수업 — 6단계 기본 흐름
모든 단원은 아래의 일관된 6단계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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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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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열기 — 도입 질문과 자기 점검 "내가 만약 〈매트릭스〉의 네오라면, 빨간약과 파란약 중 무엇을 고를까?" 같은 자기 질문으로 단원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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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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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학습 — 전자책과 웹페이지 이야기·다이어그램·영상이 복합된 전자책으로 철학 개념 탐구. AI 요약도 활용 가능(단, 복붙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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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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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감상 — 단원별 큐레이션 〈매트릭스〉〈굿윌 헌팅〉〈에브리씽 에브리웨어〉 등 명작을 수업 목적에 맞게 편집·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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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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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사유 실험 코너 — 5분 모듈 단원당 5분 분량의 사유 실험 1개. 한 학기 누적 약 20개의 핵심 사유 실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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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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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 에세이 — 서술형 수행평가 자기 입장·근거·반론·자기 답변 4단계로 정리. 정답 없음. 단원당 2~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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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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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적용 활동 — 이 수업의 핵심 |
3-2. 한 학기 동안 감상하는 주요 영화
모든 영화는 수업 목적에 맞게 편집·발췌되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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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자기 탐구 |
Ⅱ. 좋은 삶 (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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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앎의 탐구 |
Ⅳ. 사회와 정의 ⚖️ 12 Angry Men — 정의와 절차
🚗 그린 북 — 차별과 공존 🎬 기생충 — 계급과 정의 |
3-3. 한 학기 동안 만나는 사유 실험 30선
인류 최고 두뇌들이 만든 사유 실험 중 학생에게 적용 가능한 30가지를 한 학기 동안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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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자기 탐구 사유 실험 |
Ⅱ. 좋은 삶 사유 실험 🚂 트롤리 딜레마 — 5명 vs 1명
🎰 노직의 경험 기계 — 가상 행복? 🌊 싱어의 연못 — 멀리 vs 가까이 ☠️ 시지프스의 신화 — 무의미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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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앎의 탐구 사유 실험 |
Ⅳ. 사회와 정의 사유 실험 👻 롤스의 무지의 베일 — 공정한 규칙
🏛️ 링의 전설 — 투명인간의 정의 🗳️ 콘도르세의 역설 — 다수결의 함정 🌐 공유지의 비극 — 모두의 이익? |
3-4. 프로젝트 기반 수업 — 자기 삶에 직접 적용하다
철학을 2~3주간 일상에서 직접 실험하고 살아보는 몰입형 프로젝트 수업입니다. 두 가지 과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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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윤리 지도 만들기 (14일)
14일간 매일 자기 일상의 윤리적 사례 하나를 기록하고, 그 사례에 적용되는 철학적 원리를 직접 매핑합니다.
🌟
삶의 의미 탐구 (21일)
21일간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큰 질문을 자기 일상의 작은 실험으로 다룹니다.
📖 용어 설명
• 의무론 (Deontology): "결과보다 행위 자체의 옳고 그름이 중요"(칸트). 거짓말은 결과와 무관하게 잘못이라고 보는 입장.
• 결과주의 (Consequentialism): "결과의 좋고 나쁨이 행위의 옳고 그름을 결정"(공리주의). 같은 거짓말도 결과에 따라 평가.
• 덕 윤리 (Virtue Ethics):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에 답하는 윤리. 행위보다 인격에 초점.
• 세특 (세부능력 특기사항):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는 교과별 학생의 세부적인 능력과 특기 사항.
3-5. 학기 운영 — 50차시 배분
한 학기 · 주 3시간 · 총 50차시 (1차시 50분) 기준 배분입니다.
📌 나만의 윤리 지도 14일과 삶의 의미 탐구 21일은 학생이 일상에서 매일 진행하는 과제 중심이며, 수업 내 차시는 점검·나눔용으로 흡수됩니다.
📌 미니 사유 실험 코너는 각 단원 차시 안에 5분씩 포함되므로 별도 차시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04 💻 CINEPHIL 무들 홈페이지 활용법과 유용성
4-1. 홈페이지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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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로그인 후 |
4-2. 플랫폼 안에서 하게 되는 활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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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페이지·전자책 이론 자료, 영화 소개, 도입 질문 |
✍️ 철학 에세이 퀴즈 입장·근거·반론·자기 답변 4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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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 실험 30선 단원별 5분 모듈 + 자기 답 |
🪞 자기 적용 워크북 철학을 자기 일상에 매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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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 게시판 자기 답 공유 · 친구 답에 댓글 |
📊 진도·출석 자동 관리 활동 완료 자동 추적·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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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료 인증서 — 윤리 지도 14일 · 의미 탐구 21일 즉시 발급·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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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학생이 누릴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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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 PC + iOS / Android / iPad / Windows 공식 앱 지원. 스마트폰으로 자료 열람, 사유 실험 답변, 과제 제출 가능. |
📊 진도·성적의 자기 확인 개인 대시보드에서 단원별 완료율과 성적을 직접 확인. "무엇이 남았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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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각적인 알림 시스템 앱 푸시로 과제 마감, 공지 알림. 14일·21일 프로젝트의 일일 알림도 여기로 옵니다. |
🤖 AI 요약·설명 기능 각 페이지 상단 AI Features. 단, 이 수업에서는 AI 답변 그대로 복붙 금지가 가장 큰 규칙. |
4-4. 무들 앱 설치 방법
1. App Store 또는 Google Play에서 'Moodle' 검색
2. 공식 Moodle 앱 설치
3. 앱 실행 후 사이트 주소 입력: cinephil.kr
4. 학번과 비밀번호로 로그인
5. 알림 허용 설정 → 과제·프로젝트 알림 자동 수신
05 ✅ 수업 참여 방법
5-1. 수강 순서
강좌 앞에 붙은 번호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4개 대단원에 대응합니다.
5-2. 매 수업 참여 9단계
| 1. | cinephil.kr 로그인 (학번/비밀번호) |
| 2. | 해당 강좌 클릭 |
| 3. | 도입 자료 읽기 (웹페이지·전자책) |
| 4. | 🎬 영화 집중 감상 (스마트폰 내려놓기) |
| 5. | 🧠 미니 사유 실험 — 자기 답 한 줄 기록 |
| 6. | ✍️ 철학 에세이 (입장·근거·반론·자기 답변) |
| 7. | 🪞 자기 적용 — 일상 사례에 매핑 |
| 8. | 💬 포럼 게시 + 친구 답에 댓글 |
| 9. | 대시보드에서 활동 완료 확인 |
5-3. 나만의 윤리 지도·삶의 의미 탐구 참여 방법
• 매일 1개의 일차를 진행합니다. 한꺼번에 몰아서 하면 자기 적용 효과를 측정할 수 없습니다.
• 각 차시에 25분 이상 머물러야 합니다. 시스템이 학습 시간을 자동으로 추적합니다.
• 모든 워크북 항목을 작성해야 합니다. 사례·원리 적용·자기 답 3단계 모두.
• 회고 에세이를 제출해야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가장 크게 깨달은 한 가지"와 "평생 가져갈 한 가지" 포함.
06 📌 수업 시 학생이 지켜야 할 것들
🎬 영상 감상 + ✍️ 에세이 윤리📵 감상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영화는 이 수업의 철학 교과서. 화면에 집중하지 않으면 자기 답이 생기지 않습니다. 🪞 자기 적용은 솔직하게 "이상적으로 적용"보다 "실제로 느낀 만큼". 잘 적용하지 못한 사례가 더 큰 깨달음. 📶 동영상은 WiFi 환경에서 시청 권장. ⏰ 무들 앱 알림으로 마감일 확인. 🔒 본인 계정만 사용. 대리 제출 엄금. |
🚫 AI 사용 윤리🚫 AI 답변 그대로 복붙 절대 금지 이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 철학은 자기만의 답을 만드는 학문이라 AI 답변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정반대. 🔍 AI는 출발점, 답은 내가 AI 답변을 출발점으로 삼되, 자기 언어로 다시 짓고 그것이 정말 자기 생각인지 검증. ✍️ 정답 없는 철학 에세이. 자기 입장·근거·반론·자기 답변 4단계로. |
👂 포럼 나눔과 다양성 존중 예절
친구의 답이 내 답과 다르더라도, 그것은 흥미로운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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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을 틀림으로 여기지 않기 — 다른 사람의 답을 끝까지 읽고 그 사람의 논리를 먼저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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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감한 주제 다룰 때 — 낙태·안락사·차별·정의 등 정치·사회·종교적으로 민감한 영역. 상대 입장 존중하면서 의견 차이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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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개인 정보 보호 — 종교·정치·가정사 등 공개 원치 않으면 비공개 철학 에세이로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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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예절 — 비난·조롱 없이, 상대 답변의 흥미로운 지점을 짚어내는 방식으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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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겠다는 느낌" 환영 — 철학에는 2500년 동안 답이 나오지 않은 질문들이 많습니다. "확실한 답"보다 "정확한 의문"이 더 가치. |
07 📊 평가 방식
7-1. 핵심 원칙: Pass / Fail
GRADING SYSTEM
P / F
이수 / 미이수
지필 시험 없음 · 점수 경쟁 없음 · 성실한 참여가 유일한 기준
7-2. 수행평가 항목
7-3. 교과 세특 연계
📌 세특에 풍부하게 기재될 수 있는 예시 표현
• "영화 〈매트릭스〉를 통해 자유의지와 결정론의 논쟁점을 분석하고, 자신의 입장을 근거와 함께 제시함"
• "트롤리 딜레마를 비롯한 윤리적 사유 실험에 자기 일상 사례를 적용하며 결과주의·의무론·덕 윤리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신의 윤리적 입장을 형성함"
• "14일간의 자기 윤리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일상의 도덕적 결정에 철학적 원리를 적용하는 습관을 키움"
• "롤스의 정의론과 무지의 베일 사유 실험을 학교생활의 공정성 문제에 적용해 분석함"
• "21일간의 삶의 의미 탐구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만의 좋은 삶 정의를 5문장으로 정리하고 한 줄 선언으로 압축함"
08 🌟 기대 효과
8-1. 학생 개인에게 기대되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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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철학적 답변 능력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자신만의 언어. 자기 가치관·자기 윤리·자기 의사 결정의 근거를 자기 언어로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
🎬 영화를 '읽는' 능력 20여 편의 명작을 철학적 시각으로 감상한 경험이 평생의 인문학적 교양으로 남습니다. |
🧠 사유 실험 도구 30가지 평생의 사유 도구. 자기소개서·면접·논술에서 직접 활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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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표현 능력 신장 단원마다 복수의 철학 에세이로 지속 훈련. 논술·LEET·PSAT·자소서의 직접 영역. |
🤖 AI 시대의 인간 능력 좋은 질문·가치 판단·의미 부여·자기 결정. AI 시대일수록 더 중요해지는 4가지 능력. |
🤝 다양성 존중 능력 "다름을 틀림으로 여기지 않는" 태도. 평생의 자산. |
8-2. 생활기록부와 진학에 미치는 효과
09 ❓ 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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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철학을 공부한 적이 없는데 따라갈 수 있을까요? 이 수업은 사전 지식을 전혀 요구하지 않습니다. 모든 개념은 영화와 사유 실험을 통해 소개됩니다. 오히려 "처음 듣는 사람"이 가장 신선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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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유 실험이 진짜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나요? 모든 사유 실험은 학계에서 2500년 동안 검증된 핵심 도구들입니다. 한 학기 동안 30가지를 직접 풀어 보면 사고의 깊이와 폭이 손에 익습니다. 특히 논술·자소서·면접 같은 글쓰기·말하기 시험에서 직접 활용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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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철학 에세이에 정답이 정말 없나요? 정말 없습니다. 선생님도 "이 답이 맞다"는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자기 입장·근거·반론·자기 답변 4단계를 성실하게 썼는지, 그리고 주제와 연결된 내용인지만 확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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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들 접속이 안 되면 어떻게 하나요? 먼저 아이디(학번)와 비밀번호가 맞는지 확인하세요.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면 선생님께 초기화를 요청하면 됩니다. 앱보다 웹브라우저에서 접속이 더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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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프로젝트 수업을 몰아서 할 수 없나요? 차시당 25분 이상 머물러야 하는 조건 + 매일의 워크북 기록 때문에 하루에 모든 과정을 완료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 자기 일상에 적용해 보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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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료 인증서는 어디에 쓸 수 있나요? 교과 세특 기재의 구체적인 근거 자료가 됩니다. "나만의 윤리 지도 14일 과정을 완수함" 또는 "삶의 의미 탐구 21일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만의 좋은 삶 정의를 5문장으로 정리함" 같이 생활기록부에 기재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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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I(ChatGPT 등)를 활용해도 되나요? 도구로는 가능하지만, 그대로 복붙은 절대 금지입니다. 이 수업의 가장 중요한 규칙. 철학은 자기만의 답을 만드는 학문이기에, AI 답변을 자기 입장의 출발점으로 삼되, 그 입장이 정말 자기 생각인지 직접 검증하고 자기 언어로 다시 짓는 것이 이 수업의 핵심 훈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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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니 사유 실험 코너는 어떤 형식인가요? 각 단원 수업 안에 5분 정도 끼워지는 짧은 사유 실험 모듈입니다. 그 단원과 가장 잘 맞는 사유 실험 1개를 영상·다이어그램·자기 답 한 줄 형태로 만나게 됩니다. 한 학기 누적되면 학생이 약 20개의 핵심 사유 실험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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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미 본 영화가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이미 본 영화도 철학적 시각으로 다시 보면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매트릭스〉를 인식론으로 보는 것, 〈굿윌 헌팅〉을 자기 결정의 윤리로 보는 것은 처음과 다른 경험입니다. 이전과 지금의 차이를 철학 에세이에 쓰면 오히려 더 풍부한 서술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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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간과 심리」「논리와 사고」와 어떻게 다른가요? 세 과목 모두 같은 CINEPHIL 무들에서 운영되는 자매 과목입니다. 인간과 심리는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영화·자기 뇌 실험·정서·관계·정신건강), 논리와 사고는 자기 생각을 점검하는 시간(퍼즐·협력 토론·추론·논증), 인간과 철학은 자기 삶의 큰 질문에 답하는 시간(영화·철학 사유 실험·존재·윤리·정의·의미)입니다. 세 과목 다 들어도 좋고, 자기 결에 맞는 하나만 들어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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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종교나 정치 같은 민감한 주제가 나오나요? 나옵니다. 다만 이 수업은 "옳은 답을 가르치는 시간"이 아니라 "자기 답을 만들어가는 시간"입니다. 선생님은 어떤 종교·정치적 입장도 강요하지 않으며, 학생도 자기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힐 의무가 없습니다. 다만 다른 친구들의 답을 듣고 그 논리를 이해하려는 태도는 모두에게 요구됩니다. |
A MESSAGE FROM YOUR TEACHER
"우리는 학교에서 수많은 것을 배우지만,
정작 가장 큰 질문 — 나는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도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습니다.
이 수업은 그 빈자리를 채우는 한 학기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감동, 사유 실험을 풀어보는 즐거움, 친구와 나누는 진지한 대화 — 이 모든 것이 이미 철학입니다.
이 수업은 그것을 조금 더 깊이, 조금 더 체계적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직접 적용하면서 하는 시간입니다.
AI가 모든 답을 주는 시대일수록, 자기만의 좋은 질문을 던지는 능력 — 그것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무기입니다."
신철순 선생님 · 우신고등학교 · cinephil.kr · 2026학년도